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목사로도 활동중인 서세원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교회 운영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서세원은 서울 청담동의 모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서세원은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중단, 20일에도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현재 서세원의 교회 운영 중단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지만 운영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많이 어려웠나보다"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목사로 활동한 줄은 몰랐다"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안타까움이 앞선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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