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선전과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에도 금 거래소를 개설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관계자 말을 인용해 선전과 상하이에 이어 중국 본토에서는 세 번째로 베이징에 금 거래소가 들어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중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금 보유국으로 성장하려는 의도가 깔렸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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