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IT 기업들이 국내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중국 최대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서울 강남에 한국지사를 엽니다.
알리바바의 첫 사업은 게임산업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텐센트는 카카오톡의 2대주주에 오른데 이어 국내 1위 모바일 게임 기업 넷마블의 3대주주에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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