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시설·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1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주당 2175원에 보통주 597만7011주를 발행합니다.
모회사인 웅진홀딩스가 100억 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아들인 윤형덕 씨와 윤새봄 씨가 15억 원씩 참여해 3분기내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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