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설업자들의 체감 경기가 3개월째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는 현지시간 15일 4월의 주택시장지수가 47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전월의 수정치 46보다는 1포인트 올랐지만 시장 전망치인 50에는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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