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 5시간 벗고 촬영했다더니...베드신 예고

14일 첫방송된 tvn드라마 '마녀의 연애'.

첫방부터 주인공의 키스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녀의 연애' 첫회에서는 윤동하(박서준 분)가 반지연(엄정화 분)의 특종 축하파티 자리에서 반지연에게 "참 이상한 여자다. 그 쪽이랑 엮이면 계속 일을 망치게 된다"라고 말한 뒤 키스를 했습니다.

두 주인공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베드신도 예고돼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녀의 연애에 대해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화끈하구만" "마녀의 연애, 챙겨봐야 되는 드라마 추가" "마녀의 연애, 두 주인공 나이차이가 안느껴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출연 장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