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이마트가 17일부터 4월 23일까지 일주일간 캠핑용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합니다.

빅텐 와이드뷰 그늘막은 5만 9천 원에 '빅텐 러브트윈 체어'는 2만 9,900원에 선보입니다.

이형직 이마트 스포츠팀 바이어는 "이른 날씨와 5월 초 황금연휴를 겨냥해 가격 거품을 걷어낸 캠핑용품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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