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가 오는 19일까지 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연다.
새벽기도회 시간은 평일은 4시 30분, 토요일은 6시 15분이다.
서초동 예배당에서 열리는 이번 새벽 기도회에는 많은 신자들의 참여가 예상돼 주차가 혼잡할 수 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새벽 기도회에 참여를 원하는 신자를 위해 곳곳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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