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서울과 경기 지역의 재개발 지분가격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재개발구역에 출시된 매물가격을 근거로 재개발 지분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울의 3.3㎡ 기준 평균 가격은 2487만 원으로 전 분기보다 5,6%, 131만 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 지역도 1317만 원으로 19만 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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