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최고경영자 100명의 지난해 연봉 총합이 15억 달러 우리돈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의 기업 임금 조사업체 에퀼러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상위 100위권 고 연봉을 받은 CEO들의 평균 보수가 1,390만 달러라고 전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CEO는 래리 앨리슨 오라클 CEO로 7,840만 달러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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