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천이슬이 인간의 조건에서 새 여성 멤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2일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천이슬의 첫 등장에 멤버들이 텃세를 부리며 폭소케했습니다.
천이슬이 무거운 짐을 들고 나타나자 김지민은 "이슬아, 우리 그런 거 안 도와줘"라고 말했고, 김영희는 "89년생 치고는 늙었다. 난 언니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천이슬 때문에 양상국은 행복하겠네" "천이슬 운동 열심히 하는듯" "천이슬 민낯도 섹시하던데" 등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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