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오산 세교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218필지 땅을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218필지 중 점포 겸용 단독주택단지는 31필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187필지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지하철 세마역과 오산대역에 가까워 전철을 이용해 서울 서부지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LH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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