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경제
'뉴질랜드 이민성'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접수가 현지시간 1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7시)로 앞당겨졌기 때문.

신청하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이민성 웹사이트(http://www.immigration.govt.nz/)에 가입해야 합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달리 상시 모집이 아닌 일년에 한번 매년 4월쯤에 1,800명의 인원을 제한해 인터넷 접수로 선착순 모집합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타 국가에 비해 비자 발급이 어렵지 않고 구비 서류도 간단해 진행 절차가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뉴질랜드의 특성상 타 국가에 비해 한인사회 혹은 고용주로부터 부당한 사기 사례나 사건 사고가 적어 비교적 안전한 국가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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