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판매가 8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 세계 PC 판매대수는 7,66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줄었습니다.
이는 8분기 연속 감소세를 유지한 것으로,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의 교체가 잇따르고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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