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조선해양이 4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냈습니다.
금융권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합작법인 야말 LNG는 오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17만세제곱미터급 쇄빙 LNG 운반선 15척을 일괄 발주할 예정입니다.
수주금액은 한 척당 3억 달러씩 모두 45억 달러로 글로벌 조선시장 사상 최대 수주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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