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중국의 인터넷TV 업체 지분을 인수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알리바바가 화수미디어그룹 지분 20%를 10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이후 M&A에 50억 달러 이상 쓰는 등 IPO를 앞두고 몸집 불리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