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후라보노'가 출시 25주년을 맞아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오리온은 후라보노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청량감과 지속성을 높여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후라보노는 녹차잎에서 추출한 식물성물 후라보노이드가 들어있어 입안을 깔끔하고 상쾌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오리온이 지난 1989년 처음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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