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황] 뉴욕, 기술주 반등 속 나흘만에 상승 마감

해외시황입니다.

*다우지수 그래프

<뉴욕 기술주 반등에 나흘만에 상승 마감>
* 기술주 나흘만에 반등 + 어닝시즌 시작 + 우크라이나 우려

1) 저가 매수세 유입
-기술주, 바이오주 대부분 반등
-구글 3%, 페이스북 2%, 아마존닷컴2%, 이베이 3%↑

2) 어닝시즌 시작
실적발표 일정 -현지시간 기준
4.9. (마감후) 베드 베스앤 비욘드
4.11 (개장전) JP모건 체이스, 웰스파고
* 알코아, 장중 2%↑마감. 조정순익 예측 웃돌아

3)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특수부대 배치 늘려
-러시아, 우크라이나 가스 공급가 80%인상
(우크라이나, 인상 대금 지불할 수 없어)
-존케리, 美국무장관, 러시아 더 이상 개입 마라 경고


<유럽, 우크라이나 불안 재고조‥하락 마감>
* 우크라이나서 촉발된 동유럽 정세 불안 고조+미국, 러시아 갈등 표출‥투심 영향

* 친 러시아계 주민들의 분리주의 움직임 확산
우크라이나 정부, 동부지역에 특수부대 증강 배치
→대테러 작전 돌입 (투자분위기 위축)

* 1Q 실적 시즌 다가오자 거래량, 주가 등락 거듭

*종목) 금융주 대체로 하락
-영국 HSBC홀딩스 약보합, 바클레이스, 로이드 1% 넘게
BNP파리바1%, 소시에테 제네럴 2% 하락 마감
-영국 스포츠의류업체 스포츠다이렉트, 2억파운드 상당 자사주 매각 9%↓



<중국, 부양책 기대로 상승‥아시아 혼조 마감>
* 日,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발표 앞둔 경기부양책 기대 좌절
-현행 통화정책 유지→실망감
* 中, 오전보다 상승폭 키우며 2%가까이 상승
- 중국 정부, 침체된 경기 부양 카드‥기대감
- 주 후반 무역지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둔 관망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원20전 내린 1052원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