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오는 5월까지 8900가구의 새 아파트를 공급합니다.
마곡과 목동 일대 등 서울 핵심 주거지역과 경기 평택 등 수도권 지역, 그리고 창원시 감계지구를 비롯한 지방에서도 신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들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됩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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