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가 대우건설 등 건설사 3곳의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대우건설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으며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 부여됐습니다.
대우건설의 단기 신용등급도 A2+에서 A2로 강등됐습니다.
또 나이스신용평가는 KCC건설의 단기 신용등급도 기존 A2+에서 A2로 강등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