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월 소비자신용이 학자금과 자동차 대출 등에 힘입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현지시간 7일 지난 2월 소비자 신용이 연율 기준 6.4%, 165억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138억달러와 시장 전망치인 141억달러 증가를 웃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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