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기업 10곳 중 6곳은 제조업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비스기업 430개사를 대상으로 '제조업과 비교해 정책지원에 차별을 받는지' 묻자 응답한 기업의 62.6%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서비스업에 불리한 제도로 세제 지원과 창업 지원, 공공요금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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