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복합쇼핑몰 개발 예정지가 롯데로 넘어갔습니다.
롯데쇼핑은 의왕백운 프로젝트 금융투자주식회사와 백운지식문화밸리 내 복합쇼핑몰 부지에 대한 매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모두 95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3,600여세대 주택을 비롯, 복합쇼핑몰과 시민공원, 대형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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