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박시환이 식목일을 맞아 개념 발언을 했습니다.
박시환은 5일 공식트위터를 통해 "식목일입니다. 나무를 심으러 가면 좋겠지만 오늘도 일하시잖아요? 그래서 오늘 하루만 종이컵 사용을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 같이 해보시면 괜히 뿌듯하실 거예요. 종이컵 감질남. 물통 굳굳"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박시환 훈훈 폭발", "하루하루가 그의 소식으로 가득하네~개념있는 신인가수", "4월과 박시환 정말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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