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타 댄스 대체 뭐길래?…남녀 중요부위 밀착한 채 '경악!'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춤에 미친 여자친구가 고민이라는 한 남자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바차타 댄스가 소개됐습니다.

사연에 따르면 남자는 여자친구가 상대남자와 밀착한 상태로 춤을 추는 바차타를 보면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도저히 일반적인 춤으로 보기엔 민망할 정도로 스킨십 강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사연을 들은 MC와 게스트들은 단순히 남성의 고민을 들었을 때 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만, 제작진이 보여준 바차타 영상을 보고난 뒤부터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나르샤는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MC 신동엽은 "저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으며, 유세윤은 "이건 춤이 아니라…"는 말로 지나친 것 같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