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김준형'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테테인먼트는 멤버 효연과 김준형의 열애설에 대해 "둘은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효연이 지난 달 말 불거진 폭행 해프닝 당시 경찰에 신고한 `지인`이 실제로는 효연의 남자친구라며 열애설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효연의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한 것입니다.
한편 또 다른 멤버인 티파니는 닉쿤과 4개월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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