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황] 지표 부진에 뉴욕 닷새만에 하락 마감

안녕하세요 시황센터입니다.
해외시황소식 확인해보시죠

<뉴욕, 지표 부진‥닷새만에 하락 마감>
* 3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경제지표 부진→악재
* 경제지표
1) 지난주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5주만에 최고치
-32만6천건 (전주비 1만6천건↑, 시장 전망치 31만9천건)

2) 2월 무역적자 423억$ 5개월래 최대
- 1월 393억$ 적자보다 증가
- 연료 수출 부진 탓→ 1Q 경제성장 타격 입었을 것

3) 3월 비제조업지수
-53.1기록 ( 전월51.6, 전망 53.5,)제조업지수 선전

*종목)
-바이오주 하락
-페이스북 5%, 반스앤노블 11%↓



* 유럽중앙은행-기준금리 현행 0.25% 동결
- 지난해 11월(0.5%→0.25% 인하)이후 동결 기조 유지
- 유로존 경제 점진적 회복 but 실업률 사상 최고치
→지표 엇갈리는 점 감안 신중 선택
* 마리오드라기 ECB 총재, “QE 및 금리인하 가능성”제기

* 영국, 3월 서비스업 PMI 9개월래 최저
-57.6, 전월비 0.6p ↓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 기록)
-신규 투자는 비슷, 고용 증가 속도 둔화가 영향


<엔저에 일본 상승‥아시아 혼조 마감>
* 日, 美 고용, 제조업 지표 호조, 엔화 약세로 상승
-엔 2개월래 저점 (5개월만에 1만5천선 회복)
* 中↓, 부동산 업체들 실적 부담 작용
- 중국 정부, 주택 구입 제한할 수 있단 우려‥하락

<환율> -달러화 강세, 7일만에 상승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30전 오른 1057원90전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