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우크라이나에 최대 180억 달러, 우리 돈 19조 원 정도의 구제금융을 지원합니다.
IMF는 성명을 통해 140억 달러에서 18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우크라이나 당국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금지원의 전제조건으로 IMF는 우크라이나에 외환시장 유연성 확대, 국내 유가 보조금 지급 중단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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