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집계보다 상향 조정됐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 확정치가 전 분기 대비 2.6%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2.7%에는 조금 못 미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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