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갤럭시S5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현재 KT와 LG유플러스는 영업정지 기간이여서 SK텔레콤에서만 갤럭시S5를 개통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5는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콜 블랙과 쉬머 화이트 컬러 모델부터 우선 출시됐습니다.

갤럭시S5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전화 플랫폼 ‘T전화’가 탑재됐고, 또 1600만 화소의 전문가급 수준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으며 생활방수·방진 기능도 갖췄습니다.


사진: 갤럭시S5 (쉬머리화이트)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