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0대그룹의 전체 투자액이 1.9% 감소했습니다.
기업경영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그룹 상장사 171곳의 유·무형자산 투자액은 95조 8,000억 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1.9% 감소했습니다.
삼성그룹이 28조 7,000억 원으로 가장 많은 투자를 했고, SK그룹이 12조 2,700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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