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센터입니다.
해외시황 마감상황 확인해보시죠
*다우지수 그래프
<뉴욕, 지표 혼조에도 사흘만에 반등‥상승마감>
*주택지표 부진
-1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 작년동기비 13.2%↑(전달 13.4%↑)
-미 연방주택금융청, 미국 1월 집값 상승세 예상 하회
(직전월보다 0.5%↑, 시장 전망은 0.6%↑)
-2월 신규주택매매 건수 연율 기준 44만건
(전월비 3.3%↓감소, 5개월 만에 최저치)
→이례적 혹한, 모기지 금리↑, 부동산 가치↑, 공급↓‥신규주택매매 위축
*소비자기대지수, 2008년 이후 최고치
-3월 소비자기대지수 82.3, 지난달 78.3보다 상승(전망치 78.5 웃돌아)
-소비자 관련된 지표, 특히 실업률 혹한에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소비자 터널 끝 불빛 보기 시작한 것
*종목
-전날 급락 바이오, 테크주 대부분 반등
-페이스북 1%↑, 트위터 1%대↓
<유럽, 경기회복 기대감에 반등‥상승 마감>
*부진한 경기지표
-독일, 3월 기업신뢰지수 110.7. 5개월만에 하락
(EU, 러시아 추가 경제제재 강화 움직임→독일기업 수출 타격 우려)
(중국 경기 둔화 우려도 하락 요인으로 분석)
-영국, 2월 인플레이션율 1.7% 4년만에 최저 수준.(중앙은행 목표치 2개원 연속 밑돌아)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두 달 연속 영란은행 목표치 2%넘지 못해
*부진한 지표에 중앙은행 통화 정책 제시할 것이란 기대+반발매수+경기회복 기대감
<엔화 강세에 일본 하락‥아시아 혼조 마감>
* 日, 우크라 사태 악화+엔화 강세 →악재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G7 대표, 러시아의 크림 자치공화국 합병을 규탄→ 6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기로 했던 G8 정상회의 참석하지 않겠다고 발표.
-러시아와 서방간 긴장감↑→안전자산, 엔화↑→엔화 강세
* 中, 정부 경기 부양 기대감→ 상승
-2거래일간 3.7% 급등 후 숨고르기.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60전 오른 1079원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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