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천연가스, LNG 산업의 국제 교류행사인 '가스텍 2014'가
한국가스공사주최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 됐습니다.
가스텍은 세계가스총회, LNG 콘퍼런스와 함께 세계 3대 국제가스행사 가운데 하나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7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쉘과 엑손모빌, 셰브론 등 외국 에너지기업을 비롯해 44개 나라 383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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