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2년 넘게 해외에 체류하다 최근 귀국한 오덕균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오 대표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오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르면 오늘(25일) 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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