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종합건설이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모두 644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범단지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입니다.
전용면적 59㎡~84㎡로 구성돼 있으며 천정을 높게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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