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공원 20곳을 지정하고 조성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주민들이 쉽게 찾아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원 20곳을 조성하기로 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시·도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으로 규모 1만 제곱미터 이하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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