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탭 프로 시리즈가 애플을 제치고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 1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컨슈머리포트 인터넷판은 갤럭시탭 프로 10.1과 갤럭시탭 프로 8.4가 각각 9~12인치 태블릿PC 부문과 7~8인치 태블릿PC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갤럭시탭 프로 10.1은 휴대성과 화질, 다기능성, 성능 등 4개 항목에서 탁월 평가를 받는 등 종합점수 90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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