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매력적인 직장 상위 5위 안에 들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인력채용회사 랜드스타드는 전 세계 23개국 남녀 20만 명을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글로벌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도 독일의 BMW,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 코카콜라, 소니가 순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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