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 이날 방송은 20대 특집 '아내는 보스'편에 출연한 나르샤는 광고회사 팀장 현진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서준영이 신입사원 카피라이터 우영 역을 맡아, 둘은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연기했습니다.

둘의 사랑은 결혼까지 이어졌지만, 갈등 떄문에 이혼 위기에 빠졌습니다.

극 중 두 사람은 격렬한 키스신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서준영과 나르샤의 키스신에 "서준영 나르샤 적극적이네" "서준영 나르샤 어제 재미 있었음" "둘이 완전 몰입해서 연기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