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김량 삼양홀딩스 대표이사가 재선임됐습니다.
삼양홀딩스는 오늘(21일)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본사 1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윤 회장과 김량 부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통주 1,250원, 우선주 1,300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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