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잠시 떠나 해외시장은 FOMC로 관심을 돌렸습니다.
정책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는데요
결과는 양적완화 추가 축소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뉴욕증시 연준 정책 발표 후 하락 마감>
* FOMC 정책 발표+연준의장 기자회견 관망세
1.양적완화 축소
-연준, 자산매입 월 550억$로 100억$ 추가 축소 결정
(연준의 4월 자산매입, 국채 300억$, 모기지담보증권 250억$로 각각 50억$씩 축소)
2.금리 인상 기준을 제시하는 선제안내도 변경
(기존: 실업률, 인플레가 기준)
(고용상황, 인플레 압력과 전망, 금융시장 상황 지표 등 광범위한 정보 감안)
3.첫 금리 인상 가능성 제시
-양적완화 축소 종료 후 6개월 뒤
* 美 4분기 경상수지 적자 14년래 최저
-미 상무부, 4Q 경상수지 적자 규모 811억$
(3Q 수정치 964억$ 적자, 전망치 880$적자 밑돌아)
-재고 조정으로 수입↓→적자규모↓,
-미국 국내 석유 생산↑→석유수입↓ ‥적자규모↓에 힘
* 우크라이나, 친러 세력 크림반도내 해군기지 점령‥긴장↑
-국제사회, 러시아의 조약 서명 후 거센 반발
(英, 러시아와 양자간 군사협력 중단 발표, 佛:투표 결과인정X, 대응조치 낼 것)
<유럽, FOMC 결과 앞두고 혼조 마감>
* 우크라이나 사태 불안 다소 진정‥안정세
* 이틀 연속↑ 부담감 +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 안둔 경계심리→지지부진
* 종목)
- 순이익 증가 기대, 독일 자동차 BMW 7%↑
- 루프트한자 항공, 업황회복 기대 3%↑
<뉴욕증시 연준 정책 발표 후 하락 마감>
* FOMC 정책 발표+연준의장 기자회견 관망세
1.양적완화 축소
-연준, 자산매입 월 550억$로 100억$ 추가 축소 결정
(연준의 4월 자산매입, 국채 300억$, 모기지담보증권 250억$로 각각 50억$씩 축소)
2.금리 인상 기준을 제시하는 선제안내도 변경
(기존: 실업률, 인플레가 기준)
(고용상황, 인플레 압력과 전망, 금융시장 상황 지표 등 광범위한 정보 감안)
3.첫 금리 인상 가능성 제시
-양적완화 축소 종료 후 6개월 뒤
* 美 4분기 경상수지 적자 14년래 최저
-미 상무부, 4Q 경상수지 적자 규모 811억$
(3Q 수정치 964억$ 적자, 전망치 880$적자 밑돌아)
-재고 조정으로 수입↓→적자규모↓,
-미국 국내 석유 생산↑→석유수입↓ ‥적자규모↓에 힘
* 우크라이나, 친러 세력 크림반도내 해군기지 점령‥긴장↑
-국제사회, 러시아의 조약 서명 후 거센 반발
(英, 러시아와 양자간 군사협력 중단 발표, 佛:투표 결과인정X, 대응조치 낼 것)
<유럽, FOMC 결과 앞두고 혼조 마감>
* 우크라이나 사태 불안 다소 진정‥안정세
* 이틀 연속↑ 부담감 +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 안둔 경계심리→지지부진
* 종목)
- 순이익 증가 기대, 독일 자동차 BMW 7%↑
- 루프트한자 항공, 업황회복 기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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