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고품질의 프리미엄 커피인 ‘리저브’를 국내 5개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스타벅스는 압구정로데오역점에서 이석구 대표이사와 스타벅스 리저브 담당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크리스 김블(Chris Gimbl)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시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커피와 클로버머신은 스타벅스 소공동점, 적선점, 압구정 로데오역점, 이태원거리점, 정자점 총 5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스타벅스는 출시를 기념해 리저브 커피 전용 머그와 텀블러를 판매하는 한편, 다음 달 30일까지 리저브 커피 5잔 구매 시 한 잔(톨 사이즈)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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