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민의 압도적인 비주얼…'신의 선물 14일' 첫 등장

방송캡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17일 방송된 '신의 선물'에서 노민우는 김수현(이보영)의 딸 샛별(김유빈)이 좋아하는 아이돌 록그룹 '스네이크'의 리더 테오로 등장했습니다.

노민우는 이날 방송에서 록그룹의 리더 답게 파격적인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시청자들에게 남겼습니다.

특히 신비로운 듯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노민우는 실제 록밴드 트랙스 출신으로 이번 드라마에서 손수 작사 작곡한 곡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민우, 비주얼에 작사 작곡 까지 팔방미인" "노민우가 록밴드 출신이라니" "노민우 다른 사람같다 메이크업 특이하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