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해외건설 수주가 잇따르면서 올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3월현재까지 해외건설 누주 수주액은 모두 161억7천7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수주액 96억9천380만달러에 비해 약 67% 증가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700억 달러를 넘어서 해외건설 수주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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