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화이트데이 '특유의' 욕설 퍼붓더니…김민교 당혹스러운 표정 '맙소사'

gta 화이트데이가 화제가 되면서 도희 윤진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도희는 SNL코리아 GTA코너에 나서 게임 속 얼짱 여고생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도희는 김민교와 함께 출연해 학교를 탈출하는 모습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김민교는 도희에게 눈길이 쏠려 화이트데이 날 사탕과 함께 마음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김민교의 마음과는 다르게 표현을 못하자 도희는 그때마다 특유의 욕설을 퍼부어 폭소케했습니다.
[사진=tvN]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