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취업 취약계층인 고령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사원' 3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니어사원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전국 99개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차로에서 운행제한 차량 검측과 단속업무를 맡게됩니다.
격일제 교대 근무를 통해 급여는 월 7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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