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국내 금융사의 외환건전성이 양호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71개 국내은행 3개월 외화유동성 비율은 108.8%로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85%를 웃돌았습니다.
또 외화자산 중 7일이나 1개월이내에 유동화할 수 있는 자산 비율도 각각 2.3%, 2.6%를 나타내, 지도치인 -3%와 -1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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