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입물가가 유가 상승 영향으로 1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수입물가가 전달보다 0.9%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 0.4% 상승을 웃도는 수치로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