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다음 달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를 분양합니다.
전용면적 59~114㎡, 408가구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역삼역과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전용면적 114㎡, 8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으로 업체 측은 강남구에서도 노른자위로 꼽히는 입지라 실수요자와 고소득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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