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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해외시황소식 확인해보시죠
이날에도 중국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불안감이 시장에 찬 바람을 몰고왔다.
<中성장둔화, 우크라이나 우려‥뉴욕 혼조>
*하락 부추기는 경제 지표 등의 촉매 없이 글로벌 시장 추세 따른 장세
*중국, 최근 경제 지표가 경제 성장 둔화 나타내
*중국 경제 둔화 우려→원자재 값↓
-12일, 런던 금속 거래소서 3월물 구리가격 2010년 7월 이후 최저가
-구리, 중국 경제 상태 가늠 잣대
-중국 기업들과 금융 거래 시 대량의 구리 담보로 잡는 관행 무너질 가능성 有
-중국, 전 세계 구리 물량 40% 수입→구리가격↓→시장 악재
*우크라이나 과도정부, 서방국가에 러시아의 크림반도 귀속 움직임 막아줘 호소
*러시아 장악 크림 공화국, 러시아 귀속 수순
-크림 총리, 2개월 안에 공식 통화 흐리브냐→루블 전환,
-러시아 경제권과 통합 완료 자신감
-크림, 16일 러시아 병합 찬반 주민투표
-G7 정상, 러시아 병합 움직임 중단 촉구
<유럽 중국경제 하락 우려‥하락 마감>
*중국 경제 성장 속도 더뎌질 것 우려→구리 등 국제 원자재 가격↓→투심 위축
-중국서 더 큰 규모 회사채 디폴트 나타날 수 있단 우려→경고음
-디폴트 대한 우려 중국 경제 성장 발목잡으면 문제 더 심각해질 것
*우크라이나 둘러싼 러시아VS서방국가 힘겨루기 계속→투자<관망세
*금융주 약세, 2%전후 ↓
<아시아 일제히 하락‥일본, 5주래 최대 하락>
*일본 엔화 강세, 구리 선물 가격 급락→중국 경제 성장 둔화 우려→부담
-구리값 폭락 여파, 스미토모금속광산 4%↓
*중국, 오전 중 보합 등락 거듭서 약세 마감
-경기 둔화 우려 부각 상황서 2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주요 발표 하루 앞둔 관망세
<환율>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5월30전 오른 1070원40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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